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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프로필 고향 나이 학력 윤석열 무혐의

지만원 

출생:1942년 11월 20일
고향:강원 횡성군
나이:80세 (만 78세)
소속:시스템클럽대표, 500만야전군의장

학력사항
1977.~1980.미국 해군대학교 시스템공학 박사
1974.~1975.미국 해군대학교 경영학 석사
~1966.육군사관학교 졸업

경력사항
사회발전시스템연구소 소장
1990.~시스템클럽 대표
500만야전군 의장
1987.~1989.미국 해군대학교 대학원 부교수
1999.~경희대학교 겸임교수
1999.~인하대학교 겸임교수
1998.~1999.국가안보정책연구소 자문위원
1998.~1999.서울특별시 시정개혁위원
1987.~1989.미국 해군대학교 대학원 부교수
1981.~1987.국방연구원 책임연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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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국 "5.18? 윤석열 검찰이 지만원 무혐의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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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검찰은 수십 년간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지속적으로 왜곡하고 폄훼 한 지만원 씨를 무혐의 처분했다"며 "뻔히 보이는 봐주기 처분한 윤 전 총장은 5·18 정신을 말...

4시간전SBS다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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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국 "윤석열이 지만원 무혐의"..당시 尹 직무배제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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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은 17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지속적으로 폄훼해 온 지만원씨를 무혐의 처분했다”며 “5·18 정신을 언급할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다. 그...

9시간전조선일보다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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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북한군 김명국 "거짓자백? 더는 돈벌이 이용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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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어낸 이야기였습니다. 518진상규명위원회에도 진실을 털어놨습니다. 그런데 지만원 등 일부 세력은 JTBC와 518진상위가 김명국을 압박해서 말을 뒤집게 한 거라고 주장...

3시간전JTBC다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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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5·18은 살아있는 역사"에..與, "운운할 자격 있냐"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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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지속적으로 폄훼해 온 지만원씨를 무혐의 처분한 윤석열 전 총장은 ‘5·18정신’을 언급할 자격이 없다”고...

4시간전세계일보다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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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5·18 메시지에.."자격 없다" 너도나도 달려든 여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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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검찰은 수십 년간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지속해서 왜곡하고 폄훼한 지만원 씨를 무혐의 처분했다”며 “뻔히 보이는 봐주기 처분한 윤 전 총장은 5·18 정신을 말...

4시간전중앙일보다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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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국, 윤석열에 "'5·18 정신' 언급할 자격 없다" 맹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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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검찰'은 수십 년간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지속적으로 왜곡하고 폄훼한 지만원 씨를 무혐의 처분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지만원 씨의 발언은) 당시...

12시간전MBN다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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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왜곡, 국민의힘 해체" 대학생들 연행·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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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김순례, 이종명 전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 의원이 극우 인사인 지만원씨와 함께 토론회를 열었다. 당시 토론회에서 '북한군 개입설', '5·18 유공자 괴물집단...

7시간전오마이뉴스다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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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5.18 정신 거론에 정치권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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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의원은 윤 전 총장을 향해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지속적으로 폄훼해 온 지만원씨를 무혐의 처분한 윤석열 전 총장은 `5·18 정신`을 언급할 자격이 없다"고...

10시간전일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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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진상조사위 "전두환도 조사 대상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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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위원회 관계자는 “역사 왜곡으로 인해 국론도 분열되는 것 같고, 지만원이라는 사람이 북한군이 왔다고 토론을 할 정도니까 시간낭비가 많았다. 왜곡처벌법을...

8시간전이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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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특집 다큐영화 '김군', 오늘(17) 방영…그 날의 광주 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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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착된 한 남자. 군용 트럭 위 군모를 쓰고 무기를 든 매서운 눈매. 군사평론가 지만원은 그를 북한특수군 ‘제1광수’로 명명하고, 누군가는 그를 한동네에 살았던 ‘김군...

47분전셀럽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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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홍준표도 ‘5.18 정신’에 조국 “헌법 전문에 넣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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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권했다. 국민의힘의 전신인 자유한국당은 2019년 5.18 북한군 개입설을 주장해온 지만원씨를 초청해 국회에서 `5·18 진상규명 대국민공청회`를 열기도 했다. 당시 김순례...

12시간전go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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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5·18 묘지 참배에 화난 與..김남국 "윤석열, 자격 없다!" [이슈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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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국 “尹검찰, 지만원 무혐의 처분”김성주 “민주주의 파괴자, 5·18 들먹여”최민희 “윤석열, 역대 최악의 총장·정치검사”윤석열 “독재에 대한 강력한 거부·저항...

2시간전서울신문다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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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윤석열, 5·18 말할 자격 없다..독재도 모르면서 아는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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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검찰은 수십 년간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지속적으로 왜곡하고 폄훼한 지만원 씨를 무혐의 처분했다”며 “뻔히 보이는 봐주기 처분한 윤 전 총장은 5·18 정신을...

3시간전이데일리다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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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막내' 4세 아이의 이름을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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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려가면서 헌병에게 아이를 인계했다”고 말했다. 그는 2002년 5·18을 왜곡하는 지만원 씨를 고소해 첫 형사 처벌을 받게 한 5·18 시민군이다. 이 교수는 “10여 년 전 5...

20시간전동아일보다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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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떠났어도…'호남' 향한 구애 이어가는 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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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된다. 과거 자유한국당 시절 김진태·이종명·김순례 전 의원 등은 극우 인사 지만원 씨를 국회에 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