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영 션 자선바자회 수익 5600만원

정혜영 션 자선바자회 수익 5600만원
션 정혜영 부부는 31 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ASSOULINE LOUNGE에서열린 바자회에서 얻은 수익금 약 5600 만원을 한국 컴패션에 

전액 기부했다고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가 1 일 밝혔다."Made in Heaven '라는 타이틀을 내걸고 진행된 이번 바자회는 션 정혜영 부부가 100 명의 어린이를 후원하고 10 년이되는 것을 기념 해 열린 이벤트. 바자회의 수익금은 전액 빈곤 상황에 처한 세계의 아동 100 명의 아동과 우간다컴패션의 아이들을 위한 다목적 강당 건설에 이용하게 될 예정이다.이날 바자회에서는 션이 20 년간 모아온 운동화 500여 발이나 의류, 선글라스, 모자 등 패션, 뷰티, 라이프 스타일에 관한 문의 뒷전 100 점의 브랜드 제품이 판매되고, 기부 수익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