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어린이 납치범으로 오인 남자2 명 살해

인도 sns 에서 어린이 납치범으로 오인 남자2 명 살해 인도 북동부 아삼 주에서 어린이 납치가 횡행하고 있다는 소문이 소셜 미디어에 퍼져 무관한 남성 2 명이 납치범으로 오인되어 집단 폭행을 당해 사망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경찰은 2 명의 살해에 관여 한 혐의로 27 명을 체포했다.살해 된 것은 모두 30 대 남성. 경찰에 따르면 며칠 전부터 왓츠 업 및 페이스 북에서 어린이 납치가 횡행하고 있다는 소문이 나돌고 있었고 피해자 2 명이 탄 검은 SUV 차량을 본  이지역 주민들이 범인이 아이를 납치하기 위한 자동차일지 모른다는 애기가 나돌자 자동차를 습격 하였다.경찰이 현장에 달려왔을때는 남성 2 명은 이미 사망했다. 이후 아삼의 최대 도시 구와하티에서 11 일 두 명의 살인에 연루된 용의자 적발을 요구하는 집회가 열렸다.소셜 미디어애서는 주말 동안 피해자 중 1 명이 부상의 모습에서 목숨을 살려달라고 호소하는 영상이 나돌고 있었다.경찰은 또한 납치 소문을 소셜 미디어로 확산시킨 혐의로 25 명을 체포했다. 인도는 과거에도 왓츠 업이나 페이스북의 게시물이 발단이되어 집단의 과잉 반응을 일으키는 사건이 일어나고 있었다.5 월은 하이데라바드에서 트랜스젠더 여성이 살해되고 3 명이 중상을 입는 사건이 일어났다. 피해자의 여성들은 아이의 납치에 관여하고 있다는 소문이 있었다. 인도 어린이 납치범으로 오인 남자2 명 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