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는 3 일, 인스타그램에 전날 부상 한 이던 현아 열애설을 직접 인정했다. "사실 무근"이라고 반박한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의 입장을 뒤집었다. 현아는 사실을 밝힌 이유에 대해 "솔직하고 싶었다. 언제나 응원하고 지켜봐주는 팬들을 위해 항상 그렇듯이 즐겁게 당당히 무대 위에서 열심히 하겠다. 감사합니다, 사랑한다는 말은 정말 부족하지만 더 이상 표현할 수있는 방법이 없다 "고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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