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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조선의 예능 프로그램 라라랜드에 1990 년대의 스타 배우 제니가 오랜만에 출연해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90년대 시트콤 남자셋 여자셋에 출연하는등으로 인기를 끌던 이제니는
2004 년 드라마 언젠가 낙원을 마지막으로 소식이 사라져 오랫동안 이제니 근황이 알려져 있지 않았다.





라라랜드는 4 년 전에  갑자기 미국으로 건너간 이제니의 일상생활을 방송으로 보여줬다.





이날 방송에서는 현재 미국 LA에서 웹 디자이너로 일하며 연예인이 아닌 일반인으로서의 이제니 생활을  공개해 오랜만에 팬들에게 이제니 근황을 알렸다.





이제니는 방송에 출연한 이유에 대해  과거에는 어려서 가식적인 모습만 보였는데 이제는  자신의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서였다고 밝혔다.




또한 이미지를 바꾸고 연예계로 다시 복귀하고 싶었는데 자신이 원하는 배역을 찾다보니 욕심때문에 시기를 놓쳤다고 말했다. 




원조 베이글녀 라는 수식어로 사랑을받았던  그녀는 한때 섹시 화보를 찍어 화제를 모았다.






 당시 자신의 이미지 변신을 위해 일부러 섹시화보를 찍었는데 빚 때문에 찍었다는 등의 일각에서의 소문때문에  상처를 받았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제와서 보니 그런 루머나 소문들은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고 대답했다.






그녀는 자신의 집을 소개했는데 주방의 수납장에 그레놀라를 보여주면서 최근 다이어트 중이라고 밝혔고




거실 겸 작업실에는 인공지능기기와 직접조립한 게임용 pc에 3D프린터기를 포함한 각종 전자기기가 주목을 끌었다. 하지만 이제니는 이 방에서 제일 중요한 건 엄마 사진이라고 말했다.






라라랜드 방송후 인터넷 포털등 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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