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이민정 아들 돌잔치 인스타그램

 

 

온라인커뮤니 사이트에  배우 이병헌 이민정 아들 얼굴이 가족 당사자들의 허락없이 강제로 공개되 화제이다.

 

한 시민이 불공을 드리기위해 사찰을 방문한  이병헌, 이민정 부부와 아들 준후의 모습을  SNS에 공개 한게 문제가 됐다.

사진속에는 이병헌 이민정 아들 준후군이 엄머 아빠의 손을 잡고 걸어가는 모습이 담겨있는데

 지금까지 한번도 공개가 되지않았던 준후군의 얼굴 사진이 뚜렸하게 담겨져 있다.

 

 

 

이를두고 초상권 개념이 없는 행동이다 이라는 비판과 지나친 특권의식이라며 상관없다는 주장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 배우 이민정이 지금까지 자신의 SNS에 아들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해왔지만 대중들에게 공개하기를 꺼려  제대로된 얼굴사진을 올린적이 없었다.

 

 

 

한편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엄마 아빠의 우월한 유전자를 물려받아 잘생겼다는 등의  반응이다.

 

 

이병헌 이민정은 2013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준후 군을 낳았다. 한편 이병헌 이민정 아들이 실시간 검색어로 떠오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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