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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기자 정연욱 프로필 고향 집 나이

-묵향- 2021. 5. 8. 21:06

정연욱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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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욱은  KBS 보도본부 소속 기자이자 앵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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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 출생으로 2021년 기준 연 나이 40세이다.

최종학력은 한양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했다. KBS 문화복지부 소속 기자로  2009년 KBS 35기 입사했으며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 소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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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사회부와 국제부 등에서 우리 사회의 기득권을 감시하고 권력을 비판하는 보도에 집중했다. 2019년 11월 부터 KBS 뉴스 9의 주말 앵커를 맡았으며 2021년 6월 13일 일요일 방송에서 마지막 진행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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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의 유튜브 미디어 비평프로 댓글 읽어주는 기자들의 출연 멤버이다. 고정 출연 확정후 두번째 회차인 35화때 있었던 국회 패스트트랙 몸싸움 보도때 한국당 '정의로운 투쟁',민주당 '혹세무민' 비판이라고 나온 KBS 9 뉴스를 보고 충격먹고 데스크를 극딜했던 발언이 KBS 뼈 때리는 KBS 기자라는 짤이라는 이름으로 인터넷에 퍼지면서 구독자수 증가에 일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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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박근혜 정권때 터진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 당시 4월 21일 밤 청와대 정무수석이었던 이정현이 당시 보도국장이었던 김시곤에게 전화로 KBS를 조져서 당시 해경의 늑장 대처에 대한 비판 보도를 자제할 것을 요구한 통화 녹취록이 공개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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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방송법 4조 2항 위반 혐의로 2016년 세월호 특조위가 이정현 의원을 고발하면서 법적 문제까지 되었지만 정작 피해자이자 동조자였던 KBS는 이 사건에 대해 침묵했다. 이때 정연욱 기자는 한국기자협회에  KBS의 침묵을 비판하는 칼럼을 게재했다.

 

 

하지만 이틀만에 제주총국으로 부당전보를 당했고, 한국기자협회가 정연욱 기자의 부당전보에 항의하고 전보발령에 반발해 KBS를 고소 승소해 부당전보는 취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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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30일 주말 9시 뉴스 앵커로 발탁됐다. 앵커 오디션을 본 이유에 대해서 취재 기자로  뉴스 앵커에 대해 회의적이었지만 변화의 흐름에 참여하고자 했으며 취재를 겸한 현장성 있는 앵커로 엉덩이가 무겁지 않게 깊숙이 들어가서 시청자들이 가까이 느낄 수 있는 역할 하면 좋겠다고 앵커 활동에 대한 자신의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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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
2018년 10월 5일 정연욱 기자는 KBS 뉴스 9에서 탐사기획 보도를 통해 천안함 재단과 연평재단이 고가의 주택에 입주해 사무실을 운영하면서 정작 추모사업에는 손을 놓고 있는가 하면, 국민 성금으로 마련된 예산의 상당액을 재단 운영비로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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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2019년 2월 22일 김학순 감독은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유가족 위로금 등에 3억4천만 원을 쓰는 등 추모 사업에 힘쓰고 있고, 운영비 절약을 위해 영화사 사무실을 무상으로 재단 사무실로 쓰고 있다고 주장하며 반론보도가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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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MBC에 이어 이동재 전 채널A 기자와 한 검사장이 4월 총선을 앞두고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신라젠 주가 조작 연루 의혹을 제기하자고 공모했다는 정황이 확인됐다"고 보도했다가 이틀뒤 녹취록이 공개되면서 일부 부정확한 사실 보도에대해 사과했다.

 

 

 

 

이소정 기자 프로필 앵커 나이 남편 자녀

KBS 보도국 기자로 KBS 뉴스 9 사상 최초의 평일 여성 메인 앵커이다.1976년 서울 출생으로 2022년 기준 나이 47세이다. 서울잠원초등학교,신반포중학교,한영외국어고등학교 스페인어과를 졸업하고

mutoy.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