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북미 정상회담 종전선언 가능성 희박
한국 청와대 는 6 월 12 일 싱가포르에서 북미 정상 회담이 열린 후 한 북미3 개국에 의한 정상 회담을하고 종전 선언이 나오는 가능성에 대해 "시간이 흐르면서 가능성이 조금씩 낮아지고있다 "고 7 일 밝혔다.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열린 기자 회견에서 "미 · 북 정상 회담까지 앞으로 5 일이지만,
이 시점에서 문재인대통령이 싱가포르에 입국 한 · 미 정상 회담을 실시 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생각 하는가 '라는 질문에 위와 같이 대답했다. 또한 현재 한국 미 3 국 정상 회담은 분명히 말씀 드리기 어렵다"라고 말했다. 6 월 12 일 북 미 정상 회담 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 차 회담을 제안 할가능성이 있다는 소문이 이후 한국 정부가 기대했던 종전 선언의 프로세스가 어떤 영향을받은 것으로 것으로 보인다. 한북미 정상회담 종전선언 가능성 희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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