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택은 1979년 서울시 강동구 출생으로 2022년 기준 나이 44세 이다. 서울고명초등학교 시절 투수 이재우와 함께 1991년에 서울특별시 국민학교 야구 리그전 우승에 기여했고, 휘문고등학교 재학 시절 유재웅과 동기였다. 고려대학교 시절 경기 도중 턱 부상으로 군 면제됐다.
1998년 고졸 우선 지명을 받아 2002년에 입단했다. 입단 당시부터 정교한 타격과 빠른 발로 팀 타선의 중심 역할을 했으며, 그 해 KIA와의 플레이오프 5차전까지 타율 3할 5푼(20타수 7안타), 4타점, 3득점으로 맹활약해 플레이오프 MVP에 선정됐다.
2005년에는 도루왕을 수상했다. 2008년에는 부상으로 부진했으나 2009년 시즌에 타격왕에 올라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다. 그는 타격 방법을 바꿔 엄청난 외야진의 포화 상태와, 오른쪽 어깨 부상, 팬들에 대한 극도의 심적인 부담으로 외야 수비에 어려움을 느껴 지명타자로 전향했지만썩 재미를 보지 못했다.
그 후, 다시 외야수로 출장하는 시간을 늘려 2012년 골든 글러브를 수상했다. 그 해에 득점권 타율 리그 1위를 차지했다. 2013년 테이블 세터와 클린업 트리오를 오가며 리그 수위 타자 및 안타왕 경쟁을 했으며, 2시즌 연속 골든 글러브를 받았다. 2016년 5월 5일 두산전에서 역대 8번째 통산 1900안타를 달성했다.
2016년 8월 11일 NC전에서 2000안타를 달성했고, 10월 3일 홍성흔의 현역 최다 안타를 경신했다. 그리고 2018년 6월 23일 롯데전에서 노경은을 상대로 양준혁의 최다 안타 기록을 경신했다. 2020년 10월 7일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KBO 리그 역대 최초 통산 2500안타를 쳐 냈다.
2020년 시즌을 끝으로 현역 선수 생활을 마감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은퇴식을 치르지 못했다.이후 2022년 7월 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LG트윈스와 롯데자이언츠와의 경기에 앞서 은퇴식을 치렀다.
2002년 입단해 은퇴까지 19년 동안 LG에서만 뛴 박용택은 KBO리그 개인 통산 최다 안타(2504개), 최다 경기 출장(2236경기), 최다 타석(9138타석), 최다 타수(8139타수) 등의 기록과 역대 최초 200홈런-300도루, 10년 연속 타율 3할 등을 달성했다.
2021년부터 KBS N 스포츠의 야구 해설위원으로 활동했다. 방송계로도 진출해 2020년 12월 4일 강호동의 밥심에 같은 해 은퇴 선언한 정근우와 함께 출연했다.2021년 5월부터 노는 브로에서 맏형으로서 고정 출연하고 있다. 2022년 6월부터 최강야구에 주장으로 출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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